2008년 5월 15일 목요일

(대전출발) 청보리밭과 죽녹원, 그리고 관방제림







파릇파릇 보리밭사이로 붉은 동백꽃이 고개를 살포시 얼굴을 보이는 고창에서 이른 봄 웰빙여행으로 마음도 몸도 편안해지는 곳으로 쌈빡한 하루를 즐겨보자.!! 청보리밭에서 보리피리 소리에 장단도 맞추고 각종 cf, 영화장소로 많이 보여진곳에서 나만의 추억도 만들며 가까이 있는 담양의 대나무로 둘러진 죽녹원까지 둘러보는 나만의 향긋한 여행을 만들어 보자.!!


예약처 : www.tototour.net // 042-252-7725



도청 뒤 교보빌딩앞 출발 전북 고창 선운사 도착 - 붉은 동백. 화사한 벚꽃. 봄꽃이 반기는 고즈넉한 산사 - 수령이 500년이상된 동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천연기념물 184호인 대웅전 뒷켠의 동백은 여심가지도 숙연해 진다네>> - 한편의 時가 떠오르면서 머릿속은 흥얼거리는 노랫말들... 어찌 마음까지 편하지 않을수 있으리오 .. 선운사 앞 식당가 이용 - 개별 중식 선운사 출발 → 청보리밭 도착 - 싱그런 초록 융단으로 두른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보세요.. - 사랑의 세레나데를 보리피리소리와 함께 고백해 보세요. - 30만평에 펼쳐진 청보리 축제장으로 초대합니다. 청보리밭 출발 → 담양 죽녹원 도착 - 테마가 그려진 대나무 사이로 곧은 절개를... - 운수대통길로 이어진 연인의 길등 속속 숨어있는 테마찾아보자. 행사 정리후 출발 대전 도착

선운사 동백 꽃 선운사 동구 - 서정주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했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습니다.
선운사 동백꽃 - 오순택
선운사 동백꽃은
누나 입술같이
곱더라. 고운 입슬에
봄빛 듬뿍 물고
배시시
웃고 있더라. 지난 겨울
싸락눈 먹고 자란
초록잎사귀가
저렇게 붉은 꽃 피웠겠지. 꽃이 지면 어쩌지.
붉은 동백꽃 똑똑 따며
봄이가 버리면 어쩌지. 어디서 날아왔는지
꽁지 몽땅한
새 한 마리
떨어진 꽃잎을
쪼아먹고 있더라

고창 청보리밭 - 넓은 광장에 아이들이 안보일 정도로 추운겨울을 이기고 고개를 내민 보리의 생명력을 한민족의 생명과도 같다. 요즘 이들판은 보리밭의 정기를 흠뻑 즐기는 이가 끊이지 않고 찾는다. 새로운 학습장으로도 사랑을 밭는 청보리밭에서 피리도 만들어보고 신나게 장단을 만들어서 발자욱도 사뿐히 밟아보는곳..
죽녹원 - 담양군에서 조성한 담양읍 향교리의 죽림욕장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 죽녹원이다. 죽녹원 입구에서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고나면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히 들어서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 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가 자생하고 있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대전출발) 쿠크다스의 섬 소매물도




매물도라는 명칭은 본래 본 섬인 대매물도의 형상이 "매물" 즉 "메밀"처럼 생겨서 붙여졌다고 한다. 등대섬의 본래 이름은 해금도(海金島)이지만 등대와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등대섬으로 불리워졌는데, 2002년 "등대도"로 확정되었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울 정도로 대매물도와 소매물도로 하루에 열목개 자갈길이 두 번정도 열려서 모세의 기적도 볼수 있고 몽돌 과 등대까지 어느것하나 버릴것이 없는 매물도 바다와 이어지는 벼랑끝 기암괴석과 함께 쿠크다스의 섬으로 알려진 매물도로 ~~~


충남 도청뒤 교보빌딩앞 집결 → 출발 - 휴게소 경유 통영 여객 터미널 도착 -충무김밥 + 생수(개별제공) -충무여객터미널 출발→ 소매물도 도착 (선박 편도 약 60분 소요 예정) - 약 3시간 정도 대매물도와 소매물도 관람하기 - 각자 간식과 음식은 가지고 가셔서 드실수 있습니다. - 소매물도의 본섬과 등대섬이 약80m폭의 열목개 자갈길이 열린다. -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천태만상의 기암괴석 관람하기 - 정기 선박이라서 꼭 시간은 엄수해 주세요. 소매물도 출발 → 통영 여객 터미널 도착 행사 정리후 출발 대전 도착 ** 매물도는 하루에 2번정도 본섬과 등대섬 사이 바닷물이 갈라집니다. ** 여객선만 운행을 하므로 출발시간 엄수입니다. ** 음식이 다소 부족할 수 있으니 미리 간식은 챙겨 주세요


예약처 : www.tototour.net // 042-252-7725

*출발 일 하루전에 최종 확인 통보 드립니다.*환불규정 : 3일전 취소 : 전액 환불 2일전 취소 : 70% 환불 1일전 취소 : 50% 환불 당일 취소 : 환불 절대 불가 ( 출발시간까지 미 도착시 당일취소로 적용 ) * 아래의 업무시간이외에는 취소처리되지않습니다.
*상기 여행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있습니다*관광불편신고센터 3210-6101, *한국 일반여행업 협회 관광불편 신고처리위원회 02-752-8692 *상담시간 안내 월-금 09:00~19:00 토요일 09:00~14:00 일요일, 공휴일 : 휴무

남해바다의 풍경과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비취색을 띄는 청정해역에는 한산도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매물도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소매물도 등대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의 필요에 의해서 1917년 무인등대로 건립되었으나, 1940년 유인등대로 전환되었다. 소매물도등대의 등탑은 콘크리트 구조이며 높이는 16m이다. 하얀색의 원형 등탑은 자태가 고풍스러울 뿐만 아니라 프리즘 렌즈를 사용한 대형 등명기를 이용해 약 48km거리까지 불빛을 비추며 남해안을 지나는 선박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매물도는 크게 유인도인 대매물도와 소매물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제도 남단에 위치한 소매물도(小每勿島)는 면적이 2.51㎢에 불과한 작은 섬으로 본섬에는 20여가구가 거주하며, 행정구역상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한다. 소매물도의 북쪽으로 500m 떨어진 곳에는 맏형 격인 매물도가 인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대마도가 불과 70여km거리에 위치해 있다. 소매물도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천연전망대인 망태봉 정상에서는 바로 앞에 등대섬이 내려다 보이고, 여기서 보는 등대섬의 전경은 소매물도 절경중 최고로서, 소매물도와 등대섬이 어울려 빚어내는 멋진 모습을 찍기 위해 우리나라 섬들 가운데 사진 작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푸른 바다를 배경삼아 등대섬 중턱에 솟아있는 소매물도 등대는 여행작가들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등대로 평가받아 시중 여행관련 잡지에도 자주 소개되며, 각종 영화의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하루에 2회 썰물때가 되면 소매물도의 본섬과 등대섬 사이에는 약 80여m폭의 열목개 자갈길(모세의 기적)이 열린다. 물위로 드러난 몽돌해변을 지나 등대섬으로 건너가면 새하얀 암벽과 갖가지 형상의 바위들, 눈이 시리도록 새파란 물빛과 아스라한 수평선, 초원과 우뚝 솟은 등대와의 어울림은 형용하기 어려운 감동을 준다.